[제17회 전국장애인문학제 수상작] 우수상 _「신호등 삼형제, 새, 코로나야 바이바이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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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달우수-시문학 한현수
신호등 삼형제
빨간불, 노란불, 녹색불
빨간불은 정지
노란불은 기다림
초록불은 가요
신호등 삼형제 고생이 많다
신호등 사형제도 있었으면 좋겠다
보라불은 느리게 느리게 더 정지
신호등 오형제도 있었으면 좋겠다
파란불은 빠르게
차를 타고 더 빠르게 가고 싶다
신호등 칠형제가 있어도 될 것 같다
신호등 팔형제가 있으면 더 재밌겠다
새
새는 왜 울까
가족을 위해서
새는 왜 울까
눈물이 많아서
새는 왜 울까
화가 나서
새는 왜 울까
기쁨이 가득해서
코로나야 바이 바이
코로나야 저리가라
마스크 썼다
코로나야 바이 바이
너 때문에 사람들 마스크 썼다
코로나야 바이 바이
이제는 그만 만나자
헤어지는 것 너무 아쉽지만
그래도 코로나 때문에
감기 걸릴수도 있으니깐 걱정된다
아무튼간에
코로나 때문에 사람들 집에 있어서 힘들다
코로나야 바이바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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